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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TE NOTICIAS" 브라질 신문
작성일 : 11/09/20
글쓴이 : Hanki 조회 : 17,104




사진설명>

왼쪽 박광진 대표, 김형일 회장
오른쪽 아그리피노 전 시장, GS건설 직원

Agripino Lima se reune com empresarios coreanos
아그리피노 리마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다


<기사 번역>

아그리피노 리마 전 시장이 어제 프레시덴치 프루덴치 시내의 Churrascaria Gua&iacute;ba 레스토랑에서 이 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한국 기업인 GS건설 간부진과 만나 점심식사를 가졌다. 방문한 간부진은 쓰레기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프루덴치 시를 방문하였다. 설치가 실현될 경우 1,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점심식사에는 간부진 대표인 박광진 소유주(owner, proprietor)와 박재서 사장(president)과 그의 수행원(assistant)인 정찬환 과장이 참석하였다. 마르코스 메이아드 통역사의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진 대화에 따르면 처음 도시에만 가졌던 관심이 상파울루 주로 옮겨졌다고 한다.


토목, 플랜트, 환경 등 여러 종목에서 사업을 영위한다는 이 한국 기업은 프루덴치 시에 재생처리시설 설치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박광진 대표는 프루덴치 시는 전략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프루덴치 시가 브라질 중앙에 위치해 있어 여러 지역으로부터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용이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한국 기업은 프루덴치 시 당국 관계자들과는 처음 갖는 만남이다. 또한 방문 기업인들에 따르면 브라질의 다른 도시인 쿠리치바(Curitiba)를 방문했었는데 프루덴치 시와 같은 위치를 갖지 못해 투자가능 지역에서 제외하였다고 한다. 또한 통역에 따르면 한국 기업이 시설을 짓기 위한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건축에 필요한 넓은 부지를 꼽았다. 만일 이번 사업이 성사가 되면 브라질에서는 첫 번째 사업이라고 한다. 한국 기업이 생각하는 사업은 프레지덴치 프루덴치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 및 폐기물들을 수거해 장식용, 비료 등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든 노동력을 이곳 프루덴치 시에서 채용할 경우 약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점심이 끝난 후 대표단은 도시 투어와 쓰레기처리장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프루덴치 시의 아그리피노 전 시장의 저택에서 머무른 후 오는 목요일 또 다른 투자 사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아그리피노 전 시장은 이번 방문한 한국 기업과 프루덴치 시의 성공적 연합을 기대한다면서 GS건설과 같은 큰 기업이 이곳에 진출한다면 우리 도시의 발전과 성장에도 분명히 공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온 한 한국인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우리 도시를 소개할 겸 만남 일정을 결정하게 됐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시설이 설치된다면 우리 프루덴치 시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